탑텐 세일 , top sale 시작하네요

탑텐 세일 , top sale 시작하네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탑텐(TOPTEN10)이 2016 FW시즌 오프를 맞아 다양한 겨울 대표 아이템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탑 세일(TOP SALE)’ 탑텐 세일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예년보다 전국에 때이른 추위가 들이닥치면서 다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탑텐은 강한 추위를 따뜻하게 녹여줄 실용적이고 유용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해 보다 2주 빠르게 2016 FW시즌 오프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이번 탑텐 세일은 16일부터 2017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게되는데요. 이번 ‘탑 세일(TOP SALE)’ 프로모션은 온에어 발열내의, 스웨터, 플란넬 셔츠 등 이너웨어는 물론,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리얼구스, 시리우스 다운 점퍼, 탑 코트까지 탑텐(TOPTEN10)의 겨울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수있습니다.





또한 남성 치노팬츠, 스웻팬츠 등의 다양한 팬츠와 언더웨어까지 폭 넓게 구성되어 있으며 키즈라인 또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번 탑텐 세일은 탑텐의 인기 아우터인 ‘시리우스 다운 점퍼’와 ‘탑 코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며 연말연시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선물 계획이 있다면 탑 세일 프로모션을 활용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한편 토종 SPA 브랜드인 신성통상의 '탑텐'이 올해 국내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 H&M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공격적인 매장 확장과 한류스타 송중기의 모델 기용 효과 등이 가파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1일 신성통상(005390)에 따르면 탑텐은 올해 연말까지 2050억~210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합니다. 10월 말까지의 매출액은 1650억원으로 전년대비 27%의 성장세를 기록했는데요 2014년 매출액이 1200억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 탑텐 매출 성장의 일등 공신은 '송중기 효과'라고볼수있겠죠?. 탑텐은 지난 5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기가 치솟은 송중기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했습니다. 이후 전년대비 매출 성장률이 20~30%를 기록할 정도로 큰 효과를 봤으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점 등에서는 50~60%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상 탑텐 세일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탑 세일(TOP SALE)’ 프로모션은 탑텐(TOPTEN10)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니 참조하시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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