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시흥,12월 분양정보

e편한세상 시흥,12월 분양정보


최근 서울 전세집구하는데 지친 수요자가 서울 접근성이 높은 경기권에 내 집 마련을 위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서울 전세가로 경기권 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부동산 포털사이트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서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896만원, 전세가는 1,303만원이라고합니다. 서울 내 아파트 매매 평균가는 약 6억 1,362만원, 전세도 약 4억 2,267만원이 필요하다고볼수있는건데요. 반면, 경기권의 경우 평균 매매가는 약 3억 2,446만원, 전세가는 2억 5,303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이러한 부동산 시장 움직임에 따라 주목 받는 지역 중 하나로 경기도 시흥지역이 꼽히고있습니다.. 시흥은은 교통망이 부족해 타 경기권에 비해 과소 평가받아 왔었지만 오는 2024년까지 총 9개의 고속화도로와 5개의 전철망 개통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 중심지로 재평가되고 있는곳입니다.


더욱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11.3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전역과 수도권, 지방 일부에서 1순위 청약조건 강화,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시흥시는 해당 규제를 받지 않아 시흥시 내 신규분양에 대한 광역 수요자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있는곳입니다.





대림산업은 12월, 경기 시흥시 대야2지구 일대에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e편한세상 시흥은 2018년 개통할 예정인 소사원시선 대야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은곳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은 부천에서 시흥을 거쳐 안산 원시동까지 연결되는 경기 서남부권의 핵심 전철로 총길이 23.36km, 13개역으로 구성되는데요 개통 후에는 지하철 1호선 및 2023년 개통이 예정된 신안산선과 연결, 교통 편의는 더욱 좋아질것으로 전망되는곳입니다.





또한 e편한세상 시흥 단지는 시흥IC, 신천IC와 인접해 있는 입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도로로 진입이 편리한 위치에있습니다. 거기에 올해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30-40분대 진입이 가능한 입지에있습니다.


생활환경도 좋은데요. 이미 기반시설이 완비돼 있는 시흥시 은행지구 생활권으로 도보 5분 거리에 롯데마트 시흥점, CGV영화관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은곳입니다. 또한 교육환경도 뛰어납니다 도보권 내 초중고가 위치하고, 시흥 대표 학원가 및 시립도서관이 인접한다. 더불어 도심 속 여유를 더해주는 소래산, 은행근린공원, 비둘기공원 등이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녹지여건도 풍부한곳입니다.





특히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시흥에 신평면인 ‘D.House’를 적용하여 주변의 노후단지들과 차별화시킬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시흥시의 아파트 노후도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시흥시의 아파트 총 251곳 중 입주한지 1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는 216개로 86%에 달한다고합니다. 특화설계 적용에 따른 상품 차별화로 새아파트에 대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되고있습니다.


e편한세상 시흥은 지하2층~지상35층, 8개동, 총 659가구의 규모의 아파트로 전체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게됩니다. 같은 면적이지만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84㎡A형 162가구, 84㎡B형 195가구(D.House), 84㎡C형 38가구, 84㎡D형 136가구, 84㎡E형 128가구(D.House) 등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델하우스 오픈일이 기다려지네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