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은 험난하기로 유명한산이죠~
산이름에 악 자가 들어가면 일단
마음단단히 먹고 산을 올라야하는데요
관악산을 절반 정도 오르다보면
그후부터는 아주 경사가 높은코스만
나오게됩니다. 서울대입구에서 올라갔을경우에요~
어느정도 올라가다보면 숨이 깔딱깔딲 거릴정도로
힘든대. 그래서 깔딱고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하네요
관악산 최고봉 연주대에 오르는데
깔딱고개 들을 지나야 하니~
중반이후부터는 자주 휴식을 취하면서
연주대에 오르는것이 좋습니다. ㅎㅎ
요렇게 깔딱고개를 지나 관악산 연주대에 오르면
멋진 풍경을 볼수있어요~
시원함은 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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