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에서 파전먹은 기억~




한국민속촌 거의 끝에쯤가면 이렇게 음식파는곳이있어요~ ㅎ

진자 태어나서 처음갔던 한국민속촌인데

듣기로는 외국인관광객들 무지 많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라고요

아마 평일에 날씨도 안좋아서 그런거같아요

밥먹는데 갑자기 비가오더라는







암튼 가격은 저렴한건 아니고~

간단히 먹고 나가서 괸찮은식사하려햇기때문에

ㅎㅎ 카메라뒤적거리다가 사진이 있길래 남겨봐요






요건 도토리묵 ㅎㅎ 파전과 도토리묵이면은

막걸리가 빠질수없죠~

동동주로 주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무튼 한국민속촌가서 깜놀한것이 모냐면은

안에 놀이기구들이 있다는거...

순간 에버랜드 온지 알았네요.

물론 기구가 많지는 않지만 ㅎㅎㅎ


아무튼 태어나서 한국민속촌을 첨가봤는데

그냥 한적하니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날좋을떄 다시한번가봐야겠어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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