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사우스팜리조트 인생 리조트라 불리는곳

보홀 사우스팜리조트 인생 리조트라 불리는곳

보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우스팜 리조트를 다녀온사람이라면 완벽에 가까운 여행이었다고 생각할겁니다. 그정도로 완벽한 여행을 즐기게 해주는 보홀 사우스팜 리조트인데요.

팡라오의 보홀 사우스팜리조트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알로나 해변까지 도달할수 있으며 버진 아일랜드와 돌호 해변이 10km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 타그빌라란 공항까지는 채 20분도 소요되지 않는게 장점입니다.

팡라오지역에서 알로나비치쪽은 사람이 많아서 번잡한 느낌이지만 사우스팜리조트의 경우는 조금 떨어져있고 프라이빗 비치라 정말 조용한게 특징입니다. 또 사우스팜 리조트에 가진다면 레스토랑에서 '카레카레' 메뉴를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각 객실은 각각 하나의 오두막 같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침대와 베개가 굉장히 편안합니다. 무료 생수와 무료 키세스도 여러개 제공되며 타월도 충분합니다. 또한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특히 나무그늘에 있는 빈백에 누워 바다를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날아갈정도입니다.

해먹에 누워서 노을지는것만 봐도 힐링인 곳입니다. 헤난의 번잡함 보다 조용함을 추구하는분들은 보홀 사우스팜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현재 객실은 십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최저가가 형성되어있습니다. 물론 일반 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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