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슈 ♥미란다커♥ 2017. 8. 6. 13:27
세계 단거리 육상의 황제인 우사인볼트가 자신의 마지막 개인경기인 100m경기에서 3위에 그치고말았습니다. 특히 이번 육상 세계선수권대회는 한국대표간판선수인 김국영선수도 최초로 준결선에 진출해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육상 경기였는데요 우사인 볼트는 영국 런던 스트라포드에 위치한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100m결선에서 9초95로 3위에 그쳤습니다 .우승은 9.92의 성적을 기록한 저스틴 게이틀린이 차지했으며 2위는 크리스티안 콜머(미국)가 차지했습니다. 특히 우사인볼트는 이번경기의 100m와 단체400m경기후에 은퇴를 한다고 발표했었기때문에 마지막100m경기에서 우승을해 유종의미를 거두길 바랬는데요. 아쉽게 간발의 차로 3위에 머물렀습니다. 우사인볼트는 2009년베를린, 그리고 20..